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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와 눈곱요정

매일밤 꿈꾸는 너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엄마, 잠이 안 와요..." "눈을 감고 양을 세어 보렴." ..... 바로 그때!!!! 하루 눈 앞에 나타난 것은? 눈곱 요정과 보내는 환상적인 꿈속 이야기. 앞으로 하루는 일찍 잠들 수 있을까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수면동화.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잠자리'를, 엄마들에게는 '빠른 육아퇴근'을 선물합니다.
"엄마, 잠이 안 와요..."

"눈을 감고 양을 세어 보렴."

.....
바로 그때!!!! 하루 눈 앞에 나타난 것은?

눈곱 요정과 보내는 환상적인 꿈속 이야기.
앞으로 하루는 일찍 잠들 수 있을까요?

잠자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수면동화.

아이들에게는 설레는 '잠자리'를,
엄마들에게는 '빠른 육아퇴근'을 선물합니다.
-그림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이지연
: INFJ, '소심하지만 그림은 그리고싶어.'
어쩌다보니 내 손에 다시 펜이!
디자인 전공 엄마가 그린, 마음 몽글몽글해지는 그림 동화.

-글 작가 /아나운서 이화영
: ENFJ, 추진력 대장. '갑자기 영감이 떠올랐어! 같이 그려봐요!'
"잠 자기 싫어요" 아이의 한 마디로 시작된 글.
엄마가 딸에게 침대에서 들려주던 이야기.
아이랑 같이읽다가 제가 먼저 잠들어버렸어요.
빠른 육아퇴근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동화네요. 저도 빨리 꿈나라로 여행을 가고 싶어졌어요. 쿠리쿠리 쿨쿨 zzz

목차1. 하루와 눈곱요정


따뜻하고 잔잔한 스토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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